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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7월   첫번째 주 나의 걷기 목표 달성 + 매일 아침 체중 기록하기 + 앱테크 5개 하기 + 만보 적금/ 만보 걷기 주식하기 or 매일 저축하기 인증

 

 

 

 

 

 

 

7월   첫번째 주 매일 매일의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혼생걷기 미션#1
오늘 처음 펼친 책속의 한문장으로 생각하고 적용점 기록하심 됩니다^^

이 문장에 대한 나의 적용점은 무엇인가? 지금 나의 집중력은 여기저기 분산되어 있다. 그래서 조금은  꿰뚫는 송곳이 무디어져 있다. 생산적인 삶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정말 뽀죡한 집중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 하나씩 생각하며 정리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나의 브랜드을 찾지 못해서 해메이고 있는 것도 또한 사실이다. 이렇게 꾸준히 해 나가다 보면 언제가는 뾰쪽한 송곳이가 만들어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 



혼생걷기 미션 #2 

2024년 하반기 원씽을 잡아라♡

난 원씽을 위해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
생각해보며 걷는 시간 되셨음합니다♡
오늘 걷기 미션 완료.  몸무게 잼.( 기록은 나만). 나의 원씽; 올해  12월까지, 40꼭지, 나의 여행이야기 기록한다.  근육운동- 필라테스 함. 
[혼생걷기 7월 미션 #3]

당신은 행복하세요? 
내 자녀에게 물어보세요?  행복하니? 
내자신에게 물어보세요? 행복하니?

어느날 학습지 선생님이 저희 자녀에게 넌 행복하니?  물었더니 사춘기아이들 네~  전 행복합니다^^  
망설임없이 대답했습니다. 저희 두남매 밥먹을때 엄청 시끄럽습니다. 밥 먹으며 노래하면서,게임이야기,학교 이야기 등~~ 아이들을 보며 정말 행복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당신은 지금 행복하심니까?
오늘의 미션:  언제 행복을 느끼는가?  오늘 큰아들 생일입니다. 생일을 맞이해서 혼자 걸으면서 나는 언제 행복한가? 생각하며 걷게 되었습니다. 1, 큰아들 생일을 맞이해서 나는 참 해운의 사람임을 새삼 고백합니다. 극히 평범하고 극히 보통사람인 저에게 부모모다 훨씬 똑똑하고 유능하고 실력있고, 생활력 강하고, 엄마는 작지만 키도 훨 크고, 잘생긴 미남인 아들들을 가진 엄마가 되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가? 깨닫고 감사하고 감사한 하루입니다. 또한 저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행운의 사람인것을 알고 행복합니다. 외국에서 있을 때도 엄마처럼 때론 언니처럼 저를 챙겨주고 돌봐주고 도와주는 사람이 늘 있었습니다. 현재 파리에서도 그런 분이 계셔서 적응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온라인 모임에서도 저보다 나이도 많이 어리신데, 오히려  큰 언니처럼 저를 챙겨주고 돌봐주고 아껴주는 분이 계십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입니까? 고로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혼생걷기 미션 #4]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무엇입니까?


나의 스트레스 해소법은 사우나에서 수다떨기,  독서하기, 영화보기, 자동차 드라이브하면서 자연을 감상하기, 그리고 자연과 집 인테리어 연관된 티비 프로그램보기이다. 
혼생 걷기 미션 5]

나의 브랜드 로고 생각하며 만들어 볼까요?  

꿈꾸는 서여사님의 꿈로고
김승호 회장님의 스노우폭스 
건행부님의 공반
워렌준님의 베어?생각이 ㅋ

우리도 블로그 있잖아요? 아님 콘텐츠 로고 나만의 로고 생각해보고 만들어 볼까요?
많은 분들의 인생 로고를 보았다. 정말 부러웠다. 
북테의 코치님의 로고도 정말 환상적이었고, 혼생걷기의 회원님들의 로고도 하나같이 멋있고 기발하고 참신했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나의 로고를 발견하지 못했고, 만들지도 못했다. 이는 아직도 내가 나의 브랜드를 정하지 못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젠 실망하지 않는다. 이제는 조급하지 않는다. 65세에 대학을 졸업한 분도 계시고, 70세 넘어서 마라톤하고 피아노배운 분들고 계시고, 80이 다 되서 화가가 되신 분들도 계신다. 인생을 멀리 보기로 했다. 
저 만치 앞서 가시는 분들이 사실 많이 부럽지만 어째나, 나는 이왕 늦었는데. 지금이리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혼생 걷기 미션 6]

환경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것은 무엇입니까? 



분리수거를 한다. 프랑스에서는 사람들이 정말로 분리수거를 거의 실천하지 않는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습들을 많이 본다. 그래서 나라도 철저하게 분리수거를 파리에서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한다. 대중 교통은 또한 도시 투어를 방불케 한다. 그래서 파리에서 대중교통이용은 또 하나의 재미이다. 
오늘은 자유 미션입니다 #7
각자 스스로 한가지 미션을 생각하며 걸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나의 로고를 생각하며 걸었다.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그렇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나의 브랜드를 반드시 찾을 것이다. 그렇게 믿는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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