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오늘의 스토리 마케팅 기술 : # '세계 최고'를 파는 기술
세계 최고의 일을 하는 섬의 관리인을 모집하고 그 선발 과정ㅇ르 공개합니다.
'실제로 이 일을 해보니 섬의 장점을 더 많이 홍보해야 한다는 책임감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없었다.
'세계 최고의 일'이 아니라 '세계에서 제일 바쁜 일'이었다.
이 캠페인 결과, 해밀튼 섬 등 주변 섬들에 대한 문의가 밀려들었고 방문객도 크게 늘어, 예산의 70배가 넘는 홍보효과를 봤다고 한다.
스토리 기술
뭐든 최고가 될 만한 것을 찾아서 어필한다면 스토리가 생긴다.
나의 적용점 이야기
와, 신박하다. 정말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고민하고 궁리하고 길을 찾고 찾으면 길이 보인다'는 것을 배울 수 있다.
즉 성경에서도
'구하라 얻을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즉 간절히 찾고 두드리면 결국에는 길을 찾게 될 것이라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나는 지금 무엇인가?
나는 한국어 수업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지금보다 20배 더 버는 것이요.
여행작가요 에세이스트로서 책을 발행하는 것이 목표요 꿈이다.
그리고 아들을 결혼시키는 것이요. 이를 위해 아파트 한 채를 매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올해 나의 간절한 소망이요 목표다.
이를 간절히 바래야 한다. 대충 바라면 안되고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한다. 그럴데 문이 열린다.
오늘 마케팅스토리를 통해서 다시한번 심기일전한다. 간절한 소망을 찾고 나의 목표를 향해 찾고 두드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