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글을 쓴다 : 빅맘의 북테라피 성장반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나의 꿈은 여행작가입니다.
오래전부터  1년에 최대한  100권의 책을 읽고 도서 후기를 쓰자!'라고 결심했습니다.
 반드시 내 인생에서  책 1권을 출간하자' 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저의 글쓰기는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나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생각하며 느끼며 배우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9월부터 시작된 3개월간의 성장반 강의에 대한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어제 강의에서 제 마음에 깊은 울림을 준 핵심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간 창조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해야 할 수많은 일들이 있지만, '우선 순위'를 정하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북테라피에서 제공한 것과 동일한 영상을 제공할 수 없지만,   다루고 있는 내용이 유사한 영상을  여러분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https://youtu.be/Lg8f-zLAJ4w?feature=shared

 

 

 

 

저는 시간을 관리하는 데 꽤 능숙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매일 할 일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방식으로 살아왔습니다.

매일 아침, 오늘 무엇을 해야 할지, 해야 할 일들을 적고 저녁에는 그 목록을 체크합니다. "오늘 이것저것 했군, 이건 하지 못했네. 시간이 부족했거나

 다른 일들과 겹쳐서 못했군!" 목록을 체크하면서 흐뭇해 하기도 하고, 

때로는 자신을 채찍질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일을 실천했을 때, 저는 스스로를 '성취자'나 '성공자'라고 착각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제가 진정 원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하루를 열심히, 성실히 살아왔을 뿐이었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사는 것이 나의 목표와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간 창조자'가 되어 삶의 우선 순위를 정하는 것이야말로 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올바른 길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 제 목표를 명확히 하고,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는 명함을 만들었습니다. 명함을 만든 이유는 나 자신의 정체성과 목표를 분명히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 

나는 어떤 퍼스널 브랜드가 되고 싶은가? 지금까지 명함이 없었지만, 많은 사람들과 만나면서 그들의 명함을 받다 보니, 제 명함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맘의 북테라피 코지 겸 작가, 오승하 /   0000 중개사무소, 김 00 중개사. /  000법률사무소 , 정00 변호사

 

 

명함은 그분들의 신분을 나타내고 그분들의 정체성을 나태냅니다.

이번에 명함을 만들면서 나를 분명히 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명함 :  여행작가, 한국어 교사 겸 한국어 학당 운영자.  부동산 임대업자, 쨍하고 해뜬날

 

 

오늘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삶의 우선순위를 정했습니다.

 

나의 소망쓰기,  프랑스 한국어 교사로서 불어 자격증 공부,  장차  여행 작가를 위한 글쓰기와 책읽기, 그리고 블로그 기록하기

 

 

 

빅맘의 북테라피를 통해 꾸준히 나의 퍼스널 브랜드에 대해 고민해왔고, 그 목표 지점을 향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9월부터 시작된 성장반에서는 이제 실천과 실행의 단계에 들어갑니다. 

열정적이고 활기 넘치는 빅맘님의 강의는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이 열정과 활력으로 3개월간의 성장반 여정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우주여행자가 되는 그날까지, 이 여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제 보폭에 맞춰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제 성장반을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온리원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하겠습니다!

 

 

오늘도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