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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온새미로님의 혼생 걷기 1기, 즉 ' 혼자 생각하며 걷기 1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각사람이  하루 동안 걸음 수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모임입니다.
저는 매일 7,000보 이상 걷기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공식적인 참여기간은 7월 한 달 동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입니다.
그와 동시에 혼생 걷기에서 매일 주어진 미션을 시각화하는 하는 것입니다. 미션은 매일 달라집니다.
7월 1일부터 혼생 걷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이번 한 주 동안 저의 미션과 걸음 수를 기록하였습니다.



 

 

 

7월   세 번째 주 나의 걷기 목표 달성 

 

 

 

 

이번주는 금요일에 완성을 못한 것 같습니다.  2박 3일 수련회기간이라서  완성을 못하였네요. 

그러나 걷기 미션이 있다 보니 그래도 매일 문제의식을 가지고 걸으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혼생 걷기 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혼생걷기의 코치인 온새미로님의 열정을 배우는 하루하루가 많은 동기부여를 주고 있습니다.

혼생 걷기  파이팅입니다. ^^

 

 

 

7월   세번째 주 매일매일의 반드시 실행해야 할 미션들

 

 

 

 

 

 

 

 

 

 

 

걷기하며 5가지 예쁜꽃 찍으며 웃는 하루 되세요^^♥
 꽃 처럼 예쁜분 미션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션 성공.  걷기 성공. 적금성공. 꽃성공. ㅎㅎㅎ 

정말 좋은 미션이었어요. 
지금까지 거리에 핀 , 도로가에 심겨진 꽃들에 대해 오늘처럼 관심을 가져보긴 처음이었어요. 그저 어 예쁘네1정도 였는데, 사진을 찍기위해 가까이 가고 또 꽃을 찾아보기 위해 사방을 둘러보면서 이렇게 에쁜 꽃들이 내 주변에 많이 있었구나1를 느꼈던, 그리고 꽃을 조금은 주의깊게 관찰할 수 있게 된 기회가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로 좋은 미션이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해뜬날님 풍요로운 만큼이나 꽃들이 만발했네요^^ 저희동네 꽃은 어디로 갔을까요?ㅋ 미션과 걷기 완료~ 적금도 완료~~ 매일 걷는 해뜬날님 요즘 낭만적이어요~~^^
[혼생걷기 미션]

우리도 세바시 출현 할 수있다^^ 
나의 강연할 주제는 무엇입니까?
나는 강의할것 없는데~ 찾으면 다 있습니다. 저를 예를들면~  매일 은행가면서 1000만원 모았다에서, 매일 은행가며 1억 모았다^^  
우리에게는 적자생존 쓰면 이뤄진다^^

내안에 내가 많습니다. 꺼내보는 시간 되셔요^^♡


와우~~ 우리 해뜬날님 미션성공!!^^  해뜬날님 삶 자체의 강의로도 멋질것 같아요. 자녀들  교육이며^^  ㅋ 저도 해뜬날님처럼 지혜롭게  아이들 잘 키워 나갈께요.^^♡

[혼생걷기 미션]

나만의 미니 정원
-어떤 식물을 키워볼까요?

오늘은 걸으면서 어떤 식물을 데려올까?
집에 식물많이 키우시죠?  오늘은 새가족 만들어 볼까요? 미니화분 하나씩 사서~  키워보겠습니다. 내가 크는만큼 식물도 쑥쑥 자라는걸 알게되더라구요. ^^나의 시선이 머무는곳이 커진다^^
오늘도 혼생 미션 덕분에 식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서 정말 좋네요.
  걷기 완성. 적금 완성. 몸무게는 다시 증가함. 
오늘의 미션. 저는 수국으로 저의 배란다를 가득 채우고 싶어요. 보라색, 핑크색, 하얀색, 빨간색 수국으로 이루어진 배란다 정원. ^^.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나만의 비움을 선택해서 비워보는 시간 갖겠습니다. ㅡ스트레스, 생각, 부정의 마음, 물건, 내어깨의 무게등  비움으로 가벼워졌음 좋겠습니다. 나는 무엇을 진정 비우고 싶을까요?  내 안에 깊이 잠겨있는것, 바로 열등감과 비교의식이다. 어렸을때부터 가까운 친구와 끊임없이 비교당하면서 열등감으로 자학하며 살아왔다. 대학교때 처음으로 나의 내면을 오픈했고, 나의 내면의 지병을 많은 사람앞에서 고백했다. 그러나 이 열등감과 비교의식은 잡초처럼 끈질기다. 잘라내면 또 어느샌가 삐죽 삐죽 고개를 내민다. 오늘 나는 다시한번 이 열등감과 비교의식을 비워버리고 싶다. 뿌리채 뽑아버리고 싶다.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때도 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스물스물 저 깊은 곳에서 졸졸졸 흘러나오지 않아도 되는데.  인생의 중반을 살아온 이 시점에서 그나마 이 두녀석은 많이 약해졌고 희미해지고 있다. 이 또한 나 스스로 만든것이 아니라, 매일  충실하게 열심히 살아온 결과에서 얻어진 열매이다. 또한 인생 경험과 독서로 얻어진 내면의 강건함이다. 오늘 하루 나는 다시한번 이 부랑당을 온전히 비워버리겠다.
혼생걷기 미션입니다. 

오늘은  내인생의 가장 젊은 날은 오늘입니다.제일 예뻤던 20대 나, 육아로,직장생활로 바빴던 나말고, 4050 지금이 제일 예쁩니다. 오늘 내 모습을 타임스탬프로 담아주세요. 오늘 시간이 들어가기입니다~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행복한날 되세요^^  
 나의 모습 셀카 완성.  오늘이 항상 가장 중요한 날이다. 가장 행복한 날이다. 저도 온새미로님 생각처럼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20대로 30대로 40대로도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 

 

 

 

 

 

 

 

 

오늘도 블로그 방문해 죽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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