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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독서와 경제 공부로 '나의 꿈, 부자 할머니'를 목표로 재테크를 공부하고 있는
머니 오백 연구소 팀장,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도널드 밀러는 미국의 작가이자 기업가로, '무기가 되는 스토리'라는 책을 통해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개인과 기업이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있어 이야기가 어떻게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합니다. 밀러는 복잡한 메시지를 단순화하고, 청중의 감정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스토리는 원자력 에너지와 같다
인간의 관심을 몇 시간씩 붙잡아 놓을 수 있는 것은 스토리밖에 없다. 사람은 평균적으로 자기가 가진 시간의 30% 이상을 공상에 보내단고 한다.
1. 스토리는 소음을 음악으로 만든다.
음악은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데, 그 규칙들 때문에 뇌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진다. 뇌는 음악ㅇ르 기억하지만 소음은 잊어버린다. 마찬가지로 뇌는 일부 브랜드는 기억하지만 다른 브랜드는 기억하지 못한다. 스토리는 음악과 비숫하다. 좋은 스토리는 일련의 우발적 사건으로부터 정말로 중요한 내용을 뽑아낸다. 스토리텔러는 잡음을 걷어 낼수 있는 필터를 갖고 있다.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반복해서 말할 수 있는, 간단하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브랜드가 대중의 인식에 각인된다.
스토리가 전부이다.
스토리는 소비자 중심이었다. 짙은 호소력을 지녔다. 메시지가 분명했다.
남다른 생각을 하라- 스티브잡스
좋은 스토리란 '인생에서 지루한 부분을 덜어낸 것'- 엘프리드 히치콕, 영화감독.
사람들은 최고의 제품을 사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구매하는 건 '최고로 빨리 이해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고객이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가지려면 역시 3가지 질문에 답할 수 있어야 한다.
1. 이 회사가 제시하는 게 뭔가
2. 그래서 내 삶이 어떻게 더 좋아질 것인가?
3, 저걸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장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원시인이 우리 웹사이트를 보더라도 우리가 제시하는 게 뭔지 즉가 응얼거릴 수 있는가?
나의 오늘의 한 문장 :
요즘은 쇼츠가 대세'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은 긴 글을 읽지 않는다. 구구절절하게 비숫한 내용을 적는 것을 사람들은 읽지 않는다. 쓴 사람은 정말 중요한 내용이기에, 꼭 알려주고 싶어서, 독자에게 유익할 것 같아서 자세하게 기록하지만 사람들은 요즘 바쁘다. 그것을 꼼꼼하게 읽을 사람은 없다. 또한 정말 찐팬이 아닌이상 당신의 글을 그처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읽지 않는다.
그런데도 나는 항상 글을 길게 쓴다. 읽을 것이라고 믿으며 길게 쓴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정작 당사자는 중요한 포인트만 읽고 지나가면서, 내 글은 , 내 설명은 다 곰곰히 생각하고 읽을 것이라는 믿는 다는 것!, 이것이 글쓰는 사람의 함정이요 아이러니이다.
오늘 책에서 이 한가지만을 기억하겠다.
고객은 '최고로 빨리 이해할 수 있는 제품을 원한다는 것!. 즉 '간단하면서도 마음에 와닿는 메시지!'를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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