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스토리브랜딩의 정의
스토리의 힘을 이용해서 상품, 가게, 회사, 개인등이 계속 빛나게 하는 것
'스토리 브랜딩'으로 브랜딩 하는 것은 계속해서 브랜드로 있는 것, 즉 '브랜드+ING (항상 진행형)'인 것이 포인트다. 그만큼 시간이 걸린다. 본질이 차그차근 쌓아 올리는 '슬로우 브랜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느린 만큼 분명 피가 되고 살이 된다. 옷을 벗으면 환상이 깨지는 일도 없다. '모든 스토리의 공통점은 '주인공'이 있다는 것이다. 스토리 브랜딩은 누구를, 무엇을 주인공으로 삼을지가 가장 중요하다.
두 가지 방향의 주인공: 1, 제공자 (회사, 가게 , 상품, 경영자, 사원)가 주인공 2, 소비자 ( 고객)가 주인공
나의 적용점 이야기
스토리 기술 누구를, 무엇을 주인공으로 할지에 따라 스토리의 구성이 달라진다. 회사를 경영할 때도 어떤 측면으로 스토리 브랜딩을 할지에 따라 주인공이 결정된다.
나는 일단 개인이기 때문에 개인을 대상으로 스토리 브랜딩'를 만들어야 할 것같다.
나를 브랜딩'하기 위해 부지런히 자기계발 카페에 참여해서 공부하고 또 자기 개발에 관련된 책들을 읽고 있다. 이제 서서히 방향성은 잡혀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는 정말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