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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책을 읽고 기록하는 쨍하고 해뜬날입니다.
여러분!
오늘부터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을 읽고 배운바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작가 : 가와카미 데쓰야
가와카미 데쓰야는 일본에서 유명한 카피라이터이자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그는 "스토리 브랜딩"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인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그의 책 *'무조건 팔리는 스토리 마케팅 기술 100'*은 그가 실제로 효과를 본 스토리 마케팅 기법 100가지를 소개하며, 독자들에게 어떻게 스토리를 통해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지 가르칩니다.
#상품에 세계관을 더하는 법
나카토야 양갱은 먹는 사람에게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주고 , 이로 인해 다른 사람도 이 상품을 갖고 싶게 만드는 것이다. 양갱 판타지아는 '전통 화과장에 새로운 장면을 연출한다'라는 콘셉트의 화과자 시리즈를 연구하면서 1년에 걸쳐 개발한 상품이었다. 양갱 자르기를 즐겁게 만들고, 이것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발했다고 한다.
스토리 기술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디저트를 떠올리면 컬러풀한 파르페나 팬케이크가 떠오를 것이다. 하지만 수수하게 보이는 상품에 세게관을 더하면 스토리가 생긴다.
꼭 기억하기
판매하는 상품에 세계관을 만들어보자.
나의 적용점 이야기
파리에 있는 제빵 제과점에는 눈을 호강시기는 제과들이 즐비하다. 각각 하나씩 맛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지금까지 서로 다른 제과들을 다양하게 맛보았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이라는 것이다. 뭐가 문제이냐구요? 너무 달아서 내 입맛에는 맛지 않았다. 보기에는 군침돌게 만들어져 있지만 막상 먹어보면 지나치게 달고 맛도 그렇게 썩 좋지 않았다. 물론 개개인마다 취향이 다르니 , 뭐라 할 말은 없지만 어쟀든 내 입맛은 아니었다. 맛도 좋고 모양도 좋게 만드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제품들은 사람들의 시선과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파리를 방문한다. 그리고 사방에 널려있는 제과점앞에는 항상 방문객들이 커피한 잔과 제과, 제빵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다.
나도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블로그나 한국어 수업을 이렇게 만들고자 고심하고 궁리하고 있다. 물론 하나씩 바꾸어 가는 것도 있다. 재미있는 수업 방식을 위해 게임을 하고, 발표를 시키고, 시험을 보게하는 등, 여려가지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 내게 맞는 마케팅 스토리를 만드는 연구는 계속되어야 한다. 오늘의 마케팅 스토리처럼, 나의 수업을 특별하게 만드는 기술은 뭐가 있을까? 오늘 하루 깊이있는 고민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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